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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보통 장농 위에 올라가지 않는 가을이가 뭐에 삐쳤는지 올라가서 아무리 불러도 내려오지 않더라구요~
장난감으로 부르면 금방 내려오는데 이번엔 내려오지 않고 한참을 그러고 있었어요~
뭐에 삐쳤을까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특별한 일은 없었는데....
한참 후 내려왔길래 물어봐도 대답은 없고~ㅋㅋ 그냥 막 잘해줬더니 좀 풀리더라구요~~ㅎ
뭔가 원망의 눈빛... ㅡ.,ㅡ
'흥~! 엄마 미어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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