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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간식시간~
오랜만에 스틱을 간식으로 줬더니 아주 신났어요~
스틱은 자주 주면 잘 안 먹는데 가끔 주면 넘 좋아라 해요~ㅋㅋ
"핥핥~~ 그래 이 맛이다냥~"
가을아~ 막대 사탕 먹는거야~? ㅋㅋ
너무 향긋했는지 핥기만 하다 한 입 먹었어요~ㅎ
가을아~ 그렇게 맛나~?
"엄마~ 대화는 나중에 해욤~"
자꾸 핥기만 하니 남편이 팔이 아파 잘라서 캣워크에 놓아주었더니 넘 잘 먹어요~ㅎ
"냠냠~ 아이 맛나~~"
가을이는 간식 먹을 때 보면 정말 참 열심히 먹어요~
그래서 가을이 보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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