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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제가 그루밍하는 거 구경하실래요~~? 저 디게 잘해요~~
핥핥~~
꼼꼼이 해줘야 해요~~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
구경하는 엄마를 위해 윙크를 날려드릴게요~ 헤헷~~!
계속 그루밍 하다보면 목도 아프고 혀도 아려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 해요~~
아공~ 힘들다~~ 쫌만 쉬었다 가실게요~~~
쉬었으니 다시 열심히 핥핥~~
그루밍 할 때도 표정관리 해줘야 해요~~ 곳곳에 파파라치가 있어요~!
가을아.. 혹시.. 나 말하는 거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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