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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다시 이불속으로~~

by +소금 201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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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위를 워낙 잘 타서 벌써 겨울 이불을 꺼냈어요~~ 물론 남편은 가을 이불을 덮어요~ㅎ

저흰 체감 온도 차이가 넘 심해서 같은 계절 이불을 덮은 적이 없어요~~ㅋ

전 겨울 이불을 10월에서 3월까지 덮어요~~ 일년의 반을 겨울 이불과 함께~ ^^;;

하지만 겨울 이불을 좋아하는 건 저 뿐만이 아니에요~~ 김가을냥도 좋아한답니다~~ㅋㅋ




발만 살짝 내밀고 자는 가을이~ㅋㅋㅋ



옆으로 가서 안을 들여다보니 곤히 자고있네요~~ㅎㅎ



다른 날도 역시 이불 속에서 자고 있어요~~

낮엔 가을이가 밤엔 제가 애용하는 극세사 이불 참 따뜻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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