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제가 추위를 워낙 잘 타서 벌써 겨울 이불을 꺼냈어요~~ 물론 남편은 가을 이불을 덮어요~ㅎ
저흰 체감 온도 차이가 넘 심해서 같은 계절 이불을 덮은 적이 없어요~~ㅋ
전 겨울 이불을 10월에서 3월까지 덮어요~~ 일년의 반을 겨울 이불과 함께~ ^^;;
하지만 겨울 이불을 좋아하는 건 저 뿐만이 아니에요~~ 김가을냥도 좋아한답니다~~ㅋㅋ
발만 살짝 내밀고 자는 가을이~ㅋㅋㅋ
옆으로 가서 안을 들여다보니 곤히 자고있네요~~ㅎㅎ
다른 날도 역시 이불 속에서 자고 있어요~~
낮엔 가을이가 밤엔 제가 애용하는 극세사 이불 참 따뜻하답니다~~ ^^
728x90
반응형
'즐거운 냥남매 > 가을 & 초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을 날 새 집을 장만해줬더니.. (20) | 2013.10.18 |
---|---|
우리집 만능팔을 소개합니다냥~~ (20) | 2013.10.16 |
그루밍하는 거 구경하실래요~? (23) | 2013.10.15 |
녹슬지 않았다냥~ (22) | 2013.10.14 |
가을이의 특이한 버릇 (20) | 2013.10.13 |
중독의 늪에 빠진 가을냥 (18) | 2013.10.09 |
해먹 이사했어요~ (17) | 2013.10.08 |
노트북을 좋아하는 가을냥 (19) | 2013.10.07 |
침대로 돌아온 가을냥 (18) | 2013.10.06 |
가을이의 패션쇼~! (28) | 2013.10.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