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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감시 근무장소가 바뀌었다냥~
가을이 되었다고 베란다는 추우니 실내 근무로 바뀐거다냥~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냥~
앗~! 방에 누가 침입했다냥~
파리다냥~ 잡아야 하는데....
역시 감시업무는 지루하다냥~ 지루할 땐 노래를 한다냥~
아빠를 감시하다..
졸고..
엄마도 감시하다가 졸고...
좀 지루해도 할만 하다냥~
헉~! 토끼가 날 보고있었다냥~ 나한테 관심있냥~~? (뒤 유리에 비친 토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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