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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토끼 사냥이 질려서 안 하더니 오랜만에 아빠가 흔들어주니 또 신나서 달려들더라구요~ㅎ
하지만 몸이 무거워져서 예전처럼 펄쩍 펄쩍 뛰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ㅜㅜ
'너무 멀리가지 말라냥~'
'몸이 무거워서 힘들다냥~ 그래도 잡고 말테다냥~'
'앙~'
저 벌린 팔에 안기고 싶다.....읭?
'헥헥~ 힘들다냥~'
'사냥은 역시 토끼 사냥이 최고다냥~'
'음헤헤~ 그래 이 맛이야~~'
우리 가을이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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