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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는 웃는상이다냥~"
두 손들고 벌서는 가을임다~ 두 손들고 서 있을 순 없기에 누워 있으라고 했슴다~ㅋ
자기가 잘못을 하고도 당당한 가을임다~ 가을아~ 벌을 서면서도 웃는거니~? 지금 엄마 무시하는거지~?
"눈웃음이 심해서 그런거다냥~ 저는 원래 웃는상이다냥~"
가을아~ 벌서면서 자는거니~? 지금 엄마 무시하는거지~?
벌서다가 떡실신한 가을임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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