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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 밑에 숨긴 게 뭐다냥~~'
'곤드레에~~~만드레에~~'
뻘쭘뻘쭘~ 민망민망~ (그루밍하다 뱃살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털썩 주저 앉게 된 후..)
'오잉~~!! 모야모야모야~~~?'
'음~~ 아빠 손 스멜~~ 뭔가 꾸리꾸리 스멜~~'
꺄~ 아빠 손 두손으로 잡은 것 좀 보소~ 고마~나도 손 한번 잡아주이소~~
'나 귀엽찌~~? 반했찌~~? 사랑스럽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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