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판 커버 교체




결혼할 때 사온 다리미판을 아직 쓰고 있는데요~ ^^

중간에 커버를 두 번 바꿨어요~

두 번째 바꾼 게 2년 전이었는데 재봉을 하다보니 

다림질을 엄청 해서 그런지 2년만에 커버가 완전 낡았어요~ㅋ

그래서 이번에 또 바꿨답니다~ㅎ


쓰던 커버를 사진 찍고 버렸어야 했는데 깜빡하고 그냥 버렸어요~ㅋ

2년 뒤엔 꼭 찍고 버려야겠어요~ㅎ

햇수로 16년을 쓴 다리미판이라 안쪽까지 살짝 눌었네요~ ^^


원단은 은은한 꽃무늬의 린넨이에요~


먼저 다리미판보다 조금 크게 퀼팅솜을 잘라요~

두꺼운 퀼팅솜이 없어서 3온스 두 장으로 했어요~


그리고 솜보다 좀 더 크게 원단을 잘라요~


솜이 두 장이라 움직이지 말라고 박아줬어요~


원단은 오버록하고 고무줄 넣을 곳을 접어 박아요~


솜을 원단에 대고 고정한 후 둘레를 중간중간 박았어요~

끈으로 조이면 솜을 박지 않고 그냥 안에다 대도 되는데 

고무줄 넣으면 씌울 때 불편해서 고정을 했어요~


창구멍으로 고무줄을 넣어요~


그리고 씌워봐서 고무줄 위치를 잡고 묶어요~


창구멍을 막고 중간에 끈을 달았어요~


다리미판에 씌웠어요~ ^^

중간에 끈으로 묶으면 더 짱짱하게 되서 좋아요~ㅎ



2년 전엔 북유럽 스탈이었는데 이번엔 꽃무늬라 내추럴한 것 같아요~ㅎ ^^


커버만 바꿨는데 기분이 새롭고 넘 좋아요~ㅎㅎ



맘에 쏙 들어요~ 흐흐~~ ^^

앞으로 2년 동안 또 열일해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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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love1 2016.10.18 09:42 신고

    대~박이네요.
    마술 같아요.

    •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6.10.18 11:29 신고

      흐흐~~ 고맙습니다~~ ^^
      어렵지 않으면서 새 것 산 것 같아 넘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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