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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따뜻하니까 졸리다옹

by +소금 201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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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니까 졸리다옹






초동이는 화초를 좋아해요~
자꾸 물어 뜯어요.. ㅡ.ㅡ;;


저를 보자 또 다가오는 초동이~ㅋ

가을이는 요기 있어요~ㅎㅎ

초동이의 방해를 받지 않아서 이곳을 좋아해요~ ^^

일광욕 중인 초동이~



"따뜻하당~" 

"앗흥~!"

"움하하~"

"데헷~"


"따뜻하니까 졸리다옹.."

가을이도 한 숨 자려나봐요~












뒹굴뒹굴~~

햇살 아래 고양이는 언제나 알흠다워요~ㅎ

또 제게 다가오는 초동이~ㅋ

초동아~ 사진 좀 찍자~~

"난 엄마 발이 좋다옹~"


"근데 오늘따라 지지냄새가 난다냥.. 끙.."


가을인 멍때리며 식빵굽네요~

노트북을 꺼놔서 따뜻하지 않은데도 저러고 앉아 있어요~ㅎ

가을아~ 식빵 맛나게 구워서 나도 좀 주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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