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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송2

혼자서도 잘 노는 초동이~ 혼자서도 잘 노는 초동이~ 초동인 에너지가 너무 넘쳐요.. 그래서 놀아줘도 끝이 없어요~ㅎ 늘 제가 먼저 지쳐서 문고리에 달아놓는 카샤카샤붕붕을 샀어요~ ^^ 가을인 꼭 사람이 흔들어줘야 노는데 초동인 혼자서도 잘 놀거란 확신이 있었어요~왜냐면 가만히 있는 쥐돌이와도 너무나 잘 놀거든요~ㅋㅋ 역시 예상대로 초동인 아주 신나고 놀더라구요~ㅎㅎㅎ 신난 초동이~ㅎ 이렇게 편한 걸~~진작에 살걸 그랬나봐요~ㅎㅎ 그런데 이렇게 매달아 놓으니 이틀을 못 넘기고 낚싯대가 망가졌어요.. ㅠㅠ무한리필 낚싯대 어디 없을까요.. ㅡ.ㅡ;; 초동이가 신나게 노는 동안 가을인 문 밖에서 이러고 있더라구요~ㅎㅎ 동영상은 남편이 초동이와 낚싯대로 놀아주는 모습과 놀고 난 후 쓰담쓰담해주는 모습이에요~ ^^ 초동이의 우렁찬 골골송도.. 2016. 5. 2.
궁디팡팡 할 때 가을이가 부르는 골골송 궁디팡팡 할 때 가을이가 부르는 골골송 남편이 일어서면서 말합니다..가을아~ 궁디팡팡하자~ 둔너~!! 그러면 가을이는 궁디팡팡 지정석에서 바로 둔너서 남편을 바라봅니다~ㅋ 궁디팡팡을 기다리는 가을이의 눈빛... "궁디팡팡 해야한다냥~ 비켜줄래냥~?" 제가 사진을 찍자 쳐다보네요..ㅎ 몇 번 뒹굴뒹굴하고.. "아빠 이제 시작하자냥~~" 또 남편을 바라보네요~ 궁디팡팡 받을 때 이렇게 엎드려서도 받지만 대부분은 누워서 받습니다~ 주로 이렇게 옆으로 누워서 궁디팡팡을 즐기죠~ㅎ평소엔 골골송 안 부르는 가을이도 이때는 골골송을 자주 부르는데요.. 어떨 땐 소리가 아주 우렁차대요.. 저는 직접 들어본 적이 별로 없어서.. 골골송은 거의 남편에게만 불러준다죠.. ㅠㅠ 누워서는 궁디를 두들기지 않는 남편의 다른 손에.. 2014.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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