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간식 앞에서만 하나가 됨1 마음이 하나가 된 가을이와 초동이 재봉방에서 제가 간식통을 들자 가을이 눈빛이 반짝해요~ㅋㅋ 초동인 가던 길을 멈추고 가을이 옆에 앉았어요~ㅎㅎ "엄마 우리 줄거에옹~?"나란히 앉은 냥남매에요~ 흐흐~ ^_^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일단 지켜보자냥.." "누나~ 엄마가 안 주면 어카징?" "인내는 이럴 때 하는거다냥.. "이뿌게 기다리는 가을이와 초동이~ 꺄~ ♥♥ 역시 간식 앞에선 마음이 하나가 되나봐요~ㅋㅋ 가을인 3개 줬고요~ 초동인 살쪘으니 2개 줬어요~ㅋ 침을 뚝뚝 흘리며 맛나게 먹어요~ㅎㅎ 초동인 언제나 순삭~ㅋㅋ 먹튀 가을슨생.. ㅡ.ㅡ "또 먹고 싶다옹... "먹식인 먹어도 먹어도 늘 배고파요~ㅋㅋ 강추위가 닥치기 전 한낮엔 2층 베란다에서 오수를 즐겼어요~ 엄마 보고는 또 눈뽀뽀~ 셔터를 누를 때마다 어쩜 저리도 눈을 감.. 2018. 12.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