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요새 가을이는 아주 이불 파고드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ㅎ
그냥 자는 법이 없고 어디든 파고들어 자네요~ ^^
얼굴과 팔만 한 쪽 내밀고 자는 모습이 꼭 링 귀신같아요~ㅋㅋ
'거~ 잠 좀 잡시다냥~~'
사진을 찍으니 셔터 소리에 깨서 한 쪽 눈만 뜨고 보네요~ㅋ
'무섭지냥~~ 난 링귀신냥이다냥~'
728x90
반응형
'즐거운 냥남매 > 가을 & 초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의 와식 생활~ (24) | 2013.03.26 |
---|---|
오뎅꼬치~ 난 한 놈만 팬다냥~! (15) | 2013.03.24 |
머리대고 3초~! (7) | 2013.03.23 |
장롱위의 결투 (12) | 2013.03.22 |
가을이가 직접 만든 고양이 아지트 (8) | 2013.03.21 |
자는거 아니다냥~ 고민중이다냥~ (2) | 2013.03.19 |
숨바꼭질 (7) | 2013.03.18 |
우리집 똥딴지~ (4) | 2013.03.17 |
가을이의 개명신청(부제:봄은 고양이로다) (4) | 2013.03.16 |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표정 (12) | 2013.03.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