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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가 공을 낳았어요~~~ㅋㅋㅋ
공을 쌌다고 해야하나요..? 풉~ ㅡ.ㅡ
"노랑아~ 니가 정녕 내 뱃속에 있었더냥~~"
"그럴리가 없다냥.."
"난 숫처녀란 말이다냥~~~!"
"흐흐~ 그 배가 아니라 똥밴가~? 풉!"
"쩝~ 이만하면 됐다냥.. 엄마 장난에 맞춰주기 힘들다냥~"
"이건 또 머다냥~~?"
"이번엔 아빠랑 놀아줘야 하나...? 에효.."
"노랑이랑 둘이서만 놀고 싶다냥~ 헤헷~"
가을아.. 니가 우리랑 놀아줬다고 생각하는건 경기도 오산이다.. 끙... 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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