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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배를 베개삼아... ㅡ_ㅡ;;
'난 아톰이닷~! 난 하늘을 날고 있다~~'
팔베개하고서...
아빠 의자에서 아빠를 반 쯤 밀어내고 거기서 자고 있네요~^^ 밀려난 아빠의 엉덩이 보이시나요~? ㅋㅋ
분홍 코~ 분홍 젤리~~ 꺄~~ >.<
귀염귀염~~
발을 모아 잡고서~
갠적으로 넘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저 살짝 벌린 입이 왜케 귀여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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