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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후기2

먼지 없고 응고력 좋은 [키사 프리미엄 샌드] 체험후기 초동이의 방광염과 변비로 모래를 벤토나이트로 바꾼 지 어언 1년이 넘었습니다.퇴비로 쓸 수 있는 캣센스를 썼었는데 은근 먼지가 많더라고요.가을이, 초동이에게 눈곱이 끼기 시작하고 제 비염도 더 심해져서 그냥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벤토를 쓰기로 했어요.이것저것 테스트를 하고 있는 와중에 키사 모래 체험이벤트에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었어요~ㅎㅎ 택배박스에서 꺼낸 모습이에요~냥이 캐릭터도 넘 귀여워요~~ 이 박스는 버리기 아깝더라고요~ㅋㅋ 저희는 화장실이 2개인데 1층은 사람이 쓰고 2층은 고양이가 써요~ㅎ그래서 모래를 늘 2층으로 들고 가야 하는데 이렇게 손잡이가 달려서 넘 편했어요~ ^^다른 모래들은 손잡이가 없어서 불편하거든요. 박스를 열면 두 봉지가 들어 있어요. 한 봉지가 3.2kg입니다~ 한 박스에 6.. 2020. 4. 11.
짐펫 몰트소프트(헤어볼) 엑스트라 후기 가을이가 저희 집에 온 뒤로 5개월 가량을 한 번도 헤어볼을 토하지 않길래 어려서 그런가.. 하고 있었는데요~ 지난 4월에 처음으로 헤어볼을 토하더라구요.. 그래서 짐펫 몰트소프트(헤어볼) 엑스트라를 구입해서 먹였습니다~~ ^^ 이렇게 손가락에 짜서 주면 굉장히 잘 먹어요~~ 접시에 주기도 하는데요~ 손가락에 주는게 제가 기분이 좋더라구요~~ㅋㅋ 손은 물론 깨끗이 닦고 주고 있어요~ㅎ 입이 까다로워서 간식도 이것저것 다 안 먹고 가리는데 이건 처음부터 잘 먹더라구요~~ㅎ 이걸 먹은 뒤로 헤어볼을 토하지 않더니 7월 초에 한 번 또 토하더라구요.. 매일 먹여야 하는데 빼먹어서 그런지 아님 듬뿍 안 먹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3개월 동안은 한번도 토하지 않았구요~ 7월에 한 번 토하고 지금까지는 토하지.. 2013.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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