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시어머니께서 제일 아끼시는 화분
+소금
2013. 6. 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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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니께서는 화분키우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시고 또 잘 하십니다~
거의 죽어가는 화분들도 어머니 손에만 가면 살아나곤 하거든요~~ ^^
김포로 이사올 때 그 많던 화분들을 지인들께 나눠주고 몇 개만 가지고 왔는데요~
그 중 어머니께서 제일 아끼시는 화분을 소개합니다~ㅎ
이 꽃은 신기하게도 거의 1년 내내 피어있는 것 같더라구요~
계속 꽃봉오리가 올라와서 하나가 지면 또 하나가 옆에서 피어서 오래 꽃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이름을 몰라요~~ 어머니도 며느리도 몰라요~~ㅋㅋ
혹시 이 꽃의 이름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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