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살이/시골 생활
마당의 장미들
+소금
2023. 8. 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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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노발리스와는 좀 다른 매력의 보라에요~ ^^
참 이쁩니당~ㅎ
넝쿨인 줄 알았어요~ㅋ
나이팅게일과 콘스탄스 살 때 울타리 장미라고 써 있길래 넝쿨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ㅋㅋ
둘을 양쪽으로 심었다가 옮겼어요~
콘스탄스
넘나 이뽀요~
요로케 나란히 심었습니다~ㅎㅎ
아치엔 읍내 꽃집에 가서 유럽넝쿨장미를 사다 심었어요~
시골 꽃집이라 저렴하더라고요~
꽃집 사장님이 이름은 모른대요~ㅋㅋ
왠지 빨강 넝쿨은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아요~ㅋ
꽃과 냥이~
프린세스 가든
우리 나라 장미라고 해서 샀어요~
넝쿨도 관목도 가능하다 해서 전 넝쿨로 키워보려고요~ ^^
연분홍이 참 이뻐요~
안 이쁜 장미는 없나봐요~ㅋ ^_^
써니스카이
넘 이쁜 노랑 장미에요~ㅎㅎ
다들 심은 첫해라 여름 개화를 생략하려고 꽃봉 맺으면 떼고 있어요.
그래서 가을 개화가 더 기대됩니다~ㅎㅎ
몬자뎅 마메종
심은 지 한 달 반이 지났는데 아직 꽃봉이 하나도 안 맺었어요.
가을엔 피워주겠죠? ^^
요기부터는 몇 년 전 장에서 사다 심은 무명이들~
사람 좋아하는 길냥이와 장미
흰장미는 약한 편인지 꽃 보기가 힘들고 잘 죽어요..
가을에 꽃피면 또 보여드릴게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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