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2012. 12. 4. 08:55
728x90
반응형

우리 가을이는 거울보는 뇨자에요~~ ^^ 그런데 그 거울이 마법의 거울일 줄이야~~~!!

 

'주변에 아무도 없지~? 음.. 됐군~'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고양이가 누구더냐~?" "예~ 김포에 사는 정 모씨의 딸 가을이옵니다~"

 

'음~하하하하하~ 그렇구말구~'

 

'캬캬캭~ 너무 좋아~~~~ㅎㅎㅎㅎㅎㅎ'

 

'헙~ 내가 너무 교양없이 좋은 티를 냈군... 진정하자~'

 

'역시 알흠다운 나의 미모~~!!!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