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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재봉방/소품과 가방165

파우치 겸 미니크로스백 햄프린넨으로 파우치 겸 미니 크로스백을 만들었어요~ ^_^ 앞면 뒷면앞뒤를 다르게 해서 질리지 않아요~ㅎㅎ 지퍼를 달까 사시꼬미를 달까 고민 중입니다~ㅋㅋ세로로 긴 모양으로~ 이거는 지퍼를 달았어요. 작은 스트랩을 달면 클러치로도 가능하죠~ㅎ짧은 끈을 달면 미니 숄더백이고요~ㅋ 크로스끈을 달면 미니 크로스백이죠~ㅎ 마당에 굴러다니는 작은 솔방울이 꽃 같이 이쁘길래 주웠어요~ㅋㅋ 숄더백 크로스백 주머니는 필수죠~ㅎㅎ전 여러 방법 중 주로 크로스백으로 사용해요~ ^_^ 2019. 9. 26.
우리의 친구 빨간머리앤 가방들~ ^_^ 빨간머리앤 커트지로 가방 몇 개를 만들었어요~ㅎㅎ 헤링본 린넨을 배색으로 했어요. 겉감 안감 겉감과 안감을 이었어요.가방끈은 가죽끈으로 달았어요. 이건 바닥이 없이 에코백처럼 만들었어요. 안감 주머니도 앤 원단을 써야죵~ㅋㅋ 가죽끈을 달고 여밈은 링도트를 달았어요. 앞뒤가 그림이 달라서 어디로 메든 좋아요~ㅎㅎ 활짝 웃는 앤의 모습이 참 이뻐요~ ^_^끈은 가죽끈이고 이것도 링도트를 달았어요. 쌍둥이 가방 뒷면만 달라요~ㅎ 이건 끈은 인조 가죽끈이고 여밈은 링도트 수채화 같은 그림이 참 맘에 들어요~ 필받아 한꺼번에 4개를 만들었네요~ㅋㅋㅋ빨간머리앤을 좋아하다보니 주기적으로 만들게 되는 가방이에요~ ^_^ 2019. 7. 3.
리투아니아리넨 숄더백 리투아니아린넨으로 숄더백을 만들었어요~ 안감은 린넨이에요. 겉감, 안감 합체~ 모양을 조금 다르게 하나 더 만들었어요~ 안감은 린넨이에요~ 겉감, 안감을 합체하고 입구를 상침하면 완성이에요~ 하나는 바닥 있게 만들었고 하나는 다트를 넣었어요. 핸들은 가죽이에요. 안감에 주머니는 필수에요~ㅎㅎ 물건을 넣어봤어요~ 퀼팅솜을 덧대지 않아서 자연스러워요~ 햇살 아래 더 멋진 린넨이에요~ ^^ 이 가방도 원단이 열일했네요~ㅋㅋ 2019. 5. 15.
파우치 / 미니 크로스백 작은 가방을 만들었어요~하나는 린넨과 크랙원단을 배색했고 하나는 햄프린넨과 리투아니아린넨을 배색했어요. 안감은 헤링본린넨이에요. 이니셜 라벨도 달았어요~ 이건 끈을 빼면 파우치로 쓸 수 있어요~지퍼는 손바느질로 달았어요. 뒷면이에요. 디링 달고요, 여밈은 도트단추에요~ 이렇게 끈을 달면 가방이 되죠~ㅋ 숄더끈을 달아 어깨에 메도 좋아요~ ^^ 2019. 5. 1.
햄프린넨 투웨이백 오리지널 햄프린넨으로 투웨이백을 만들었어요~ 안감은 코튼이에요. 겉감은 햄프린넨과 리투아니아린넨을 배색했어요~ 안감과 겉감을 합체했어요~ 초동이가 방석으로 쓰겠다며....ㅋㅋㅋ 핸들은 제천으로 했어요. 햄프 질감이 참 맘에 들어요~ 양쪽 끝에 고리를 달아서 크로스 끈을 달 수 있어요. 손으로 들어도 어깨에 메도 적당한 크기에요~ ^_^ 2019. 4. 24.
린넨 미니 크로스백 린넨 원단으로 미니 크로스백을 만들었어요~ ^_^ 바닥은 없지만 다트를 잡아줬어요~ㅎ 안쪽에 주머니도 달고요~ 뚜껑이 있는 크로스백이에요~ 빨간 줄무늬는 만들자마자 입양갔어요~ㅋㅋ 그래서 완성샷은 다른 색깔로~ㅎㅎ 실은 작년 가을에 만들었어요. 그래서 배경이 가을 비스므레~ㅋㅋ 아주 작지만은 않아서 폰, 지갑, 간단한 화장품은 들어가요~ 마트나 장에 갈 때, 원피스에 간단히 혹은 여행갈 때 서브백으로 좋아요~ ^_^ 2019. 3. 29.
린넨과 데님 배색으로 빈티지 숄더백 만들기 줄무늬 겉감과 안감은 린넨이에요.배색은 빈티지한 색감의 데님이고요~ ^_^ 윗부분을 데님으로 배색했어요. 이건 바닥이 없이 납작하게 했어요. 이건 바닥이 있는 가방이에요. 안감에 주머니도 달았고요. 겉감, 안감을 겉끼리 대고 입구를 둘러 박아요. 안감의 창구멍으로 뒤집어요. 창구멍을 막고 입구는 상침해요. 가죽끈 핸들을 징으로 박았어요.라벨도 빠지면 안돼죠~ㅎㅎ 실제 색상과 가장 비슷하게 나왔어요~ㅋ 데님과 가죽은 참 잘 어울려요~ ^_^ 데님은 같은 원단인데 각도 때문인지 배색한 린넨원단 때문인지 다른 색처럼 나왔네요. 입구에 자석스냅단추를 달았어요. 한겨울 빼고 봄, 여름, 가을 모두 어울리는 가방이에요~ 흐흐 둘 다 맘에 들어요~ㅋㅋ 햇빛을 받으니 더욱 빈티지한 느낌이에요~ ^_^ 청바지에도, 린넨.. 2019. 2. 27.
햄프린넨 패치 숄더백 햄프린넨 조각을 패치해서 숄더백을 만들었어요~지난 가을에 만들었는데 이제 올리네요~ㅎㅎ 겉감 앞은 조각 패치고요~ 뒷면은 햄프린넨 한 장으로 했어요. 안감은 퓨어린넨이에요. 안감과 겉감을 이었어요. 가방끈만 달면 됩니다~ㅎㅎ 안쪽에 자석스냅단추도 달았어요. 가죽 숄더끈을 달았어요~ 사실 앞뒤 없이 그냥 메고 싶은 쪽으로 메면 된답니다~ ^_^ 햄프린넨엔 가죽이 잘 어울려요~ 작년 가을에 찍어서 바깥이 요즘처럼 삭막하진 않네요~ㅎㅎ 초록이와도 잘 어울리는 햄프린넨~ 이쪽도 깔끔하니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가죽라벨 하나 달아줄까봐요~ㅋ 2019. 1. 16.
겨울에 꼭 필요한 넥워머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겨울엔 실내에서 목에 뭔가를 꼭 두르고 있어요~스카프빕 모양으로 만들어 썼는데 올해는 좀 다르게 만들어봤어요~ ^_^겉감은 워싱면이고 안감은 폴라폴리스에요. 겉끼리 대고 박아요. 창구멍으로 뒤집어요. 티단추를 달았어요.부드러운 느낌이 좋아서 상침은 안 했어요. 스누드라고도 하더라고요~ ^_^ 이렇게 목에 두르면 따뜻해요~ ^_^ 이렇게 해도 되고요~ 요로케~ 조로케~ 다양하게 두를 수 있어 좋아요~ㅎㅎ 2019. 1. 9.
자투리천 활용 - 머리끈 만들기 얼마 전 심심해서 자투리천으로 머리끈을 만들었어요~ ^_^ 홈질을 하고.. 머리끈 윗부분을 넣고 잡아당겨요~ 가운데를 왔다갔다 꼬매줘요~ 그럼 이렇게 주름 없이 이쁘게 된답니다~ㅎ 두 개 만들었어요~ 글루건으로 붙여줘요~ 완전히 말려야 해요~ 머리끈 완성~ㅎㅎ 사람 머리카락 색과 그나마 비슷한 초동이 털 위에 놓아보았어요~ㅋㅋㅋ 오후 햇살에 노출 과다~ㅋ 암튼 맘에 들어요~ 요즘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_^ 2018. 12. 13.
울 크로스백 (델피노자수) 자수는 잘 놓지도 못하면서 자수 클러치 패키지를 샀어요~ㅎㅎ 원래 클러치 패키지인데 전 클러치를 안 써서 크로스백으로 만들었어요~ 파우치로 써도 되지만 가방 속에 넣고 다니기엔 넘 이뻐서요~ㅋㅋ 며칠에 걸쳐 자수를 놓았습니다~ㅎㅎ 비니에 방울을 다니 넘 이뽀요~ ^_^ 여기다 안감대고 지퍼달면 클러치죠~ㅎㅎ 전 가방 겉에 달아 지퍼주머니로 만들었어요~ 겉감, 안감 다 모직이에요. 퀼팅솜은 덧대지 않았어요. 가방의 안감과 겉감을 연결했어요. 디링을 겉에 달아 가방끈을 달았어요. 비니 넘 귀여워요~ㅋㅋ 제법 큰 주머니에요~ㅎㅎ 조금 긴 크로스끈 조금 짧은 크로스나 숄더끈 제 맘에는 쏙 들어요~ 흐흐 자수를 더 잘 놓았다면 좋았겠지만 저에겐 최선이에요~ㅋㅋ 2018. 12. 7.
햄프린넨 숄더백 햄프린넨으로 숄더백을 만들었어요~ ^_^ 이건 햄프자루 밑부분을 그대로 잘라 만들었어요. 안감은 퓨어린넨 겉끼리 댁 입구를 둘러 박은 후 안감의 창구멍으로 뒤집어 입구를 상침해요~ 입구엔 자석 스냅단추도 달았어요. 양 옆에 디링 고리를 달아주어 숄더끈이나 크로스끈을 탈부착할 수 있어요. 하나 더 만들었어요~ㅋㅋ 이건 위에 것보다 가로가 작아요. 숄더끈을 달았어요. 앞뒤가 같은 무늬에요. 색감이 가을과 잘 어울려요~ ^_^ 다른 하나는 안감이 꽃무늬 린넨이에요. 자석 스냅은 필수죠~ㅎ 뒤엔 주머니도 있어요. 린넨 코사지를 달아보았는데 잘 어울려요~ㅋ 원단이 좋으니 심플하게 만들어도 이쁘네요~ㅎㅎ 햄프린넨의 빈티지하고 내추럴한 질감은 참 멋져요~ㅎ 201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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