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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장롱위의 결투

by +소금 201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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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냥 손꾸락~ 원수는 장롱위에서 만난다더니..'

 

'에잇~ 나의 공격을 받아라냥~!'

 

'누구냐 넌~?? 나의 결투를 방해하지 말아라냥~'

 

'나의 공격에도 물러서지 않는 손꾸락~ 너도 대단하다냥~ 그렇다고 봐줄 순 없다냥~'

 

'얏~! 항복하라냥~!!'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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