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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멍때리는 초동이

by +소금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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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깨물~


핥핥~~


자려고 준비하는 중이에요~ ^^


토끼발 같은 흑미 찹쌀똑~


자는 줄 알았는데 안 자요~


눈 뜨고 자는 걸까요? ㅋㅋ

표정도 눈동자도 요동이 없어요~ㅎㅎ


누워서 멍때리는 초동이~ ^^


얼마 후 자려고 준비해요~ㅎ




잠시 후 보니 가을이도 자기 방석에서 자요~


추워지기 전엔 한낮에 2층 베란다에서 잤는데

요즘은 추워서 안 자요.


자세가 웃겨요~ㅋㅋ


며칠 뒤


아무 것도 없어 보이는데 열심히 보는 모습이 귀여워요~ ^^


구여븐 흑미 찹쌀떡~!


부엌일 하면 꼭 옆에 누워 있는 초동이에요~ㅎ


아는 척하니 애교부려요~ ^^



뒹굴뒹굴~~



잠시 후

별거 아닌데 그냥 이 모습이 웃겨서 찍었어요~ㅋㅋ


시큰둥...


별거 아닌데 앞, 뒤, 옆이 구욥~~ㅋ


저녁 먹는데 식탁 옆에서 가을이가 이러고 있어요~ㅎㅎ

간식을 줄 아빠를 기다리는거에요~


저 접은 다리 어쩔~ㅋㅋㅋ


사진을 마구 찍어대니 발을 숨기는군요~ㅋ


초동이도 같이 기다려요~ㅎ

저희가 밥 먹을 때도 옆에 있어주는 냥남매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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