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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깨물~
핥핥~~
자려고 준비하는 중이에요~ ^^
토끼발 같은 흑미 찹쌀똑~
자는 줄 알았는데 안 자요~
눈 뜨고 자는 걸까요? ㅋㅋ
표정도 눈동자도 요동이 없어요~ㅎㅎ
누워서 멍때리는 초동이~ ^^
얼마 후 자려고 준비해요~ㅎ
잠시 후 보니 가을이도 자기 방석에서 자요~
추워지기 전엔 한낮에 2층 베란다에서 잤는데
요즘은 추워서 안 자요.
자세가 웃겨요~ㅋㅋ
며칠 뒤
아무 것도 없어 보이는데 열심히 보는 모습이 귀여워요~ ^^
구여븐 흑미 찹쌀떡~!
부엌일 하면 꼭 옆에 누워 있는 초동이에요~ㅎ
아는 척하니 애교부려요~ ^^
뒹굴뒹굴~~
잠시 후
별거 아닌데 그냥 이 모습이 웃겨서 찍었어요~ㅋㅋ
시큰둥...
별거 아닌데 앞, 뒤, 옆이 구욥~~ㅋ
저녁 먹는데 식탁 옆에서 가을이가 이러고 있어요~ㅎㅎ
간식을 줄 아빠를 기다리는거에요~
저 접은 다리 어쩔~ㅋㅋㅋ
사진을 마구 찍어대니 발을 숨기는군요~ㅋ
초동이도 같이 기다려요~ㅎ
저희가 밥 먹을 때도 옆에 있어주는 냥남매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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