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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냥이용품 후기

건강에 좋은 고양이 츄르 간식 [팔도츄]

by +소금 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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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이가 물을 잘 안 먹어서 습식을 주는데 신부전용이라 맛 없다고 잘 안 먹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몸에도 좋고 국산인 츄르 간식, 팔도츄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


대번에 자기꺼라고 막 냄새 묻히고 좋아라 합니다~ㅎㅎ

충청도와..

강원도..


제주도 이렇게 세가지에요~

츄르 재료도 산지에서 나는 것들로 만들었다고 해요~ㅎㅎ



먼저 제주도를 열었어요~


냄새는 맘에 드나봐요~ㅋㅋㅋ



저희 초동인 봉지째 먹는 법을 몰라요~ㅋ

늘 이렇게 그릇에 덜어줬거든요.

먹어봐 초동아~~


냄새만 맡고 먼 산 보기......... ㅡ.ㅡ;;;

먹기 싫다는 뜻입니다.

봉지 뜯을 땐 반응이 좋았는데 한 입도 안 먹어요. ㅠㅠ


자고 있는 가을이에게 줘봤어요.

가을인 마른 간식만 좋아하지만 혹시나 해서요. ^^;;;



역시 젖은 간식은 안 먹는 가을이...


사실 유리너리 충청도에 기대가 컸어요.

초동인 신부전도 있고 방광염도 재발을 잘 하거든요.



이번엔 먹으려나 했더니 안 먹더라고요. ㅠㅠ


동결건조를 뿌려줬더니 몇 입은 먹더라고요.. ㅎㅎ;;;;


이쯤 되니 강원도도 안 먹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냄새만 맡고 가버리는군요.. ㅎㅎㅎ;;;;

다른 냥이들은 맛나다고 잘 먹던데 초동이 취향은 아닌가봐요.


이것도 동결건조 뿌리니 조금 먹었어요~ ^^;

재료도 좋고 몸에도 좋아 기대했는데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ㅠㅠ

우리집 냥이들이 입맛이 좀 까다롭군요..ㅎㅎㅎ;;;;


+ 구매링크 +

https://smartstore.naver.com/nosework/products/511857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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