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을이, 초동이가 이젠 가끔씩은 병원에 가야 할 상황이라
이동장을 넣어 놓지 않고 꺼내 놓았어요.
놀고 쉬면 아무래도 병원 갈 때 거부감이 없지 않을까 해서요.
틈새로 놀아주니 초동인 신났어요~ㅋ
초동인 놀긴 하는데 쉬진 않고요
가을인 잘 들어가다가 스켈링 다녀온 후론 안 들어가요. ^^;;
6월이 되자마자 한여름이 된 것 같아요.
2층은 1층보다 더워서 창이란 창은 다 열어놔요.
창가의 고양이는 작품이죠~ㅋㅋ
사진의 완성은 고양이~!
이뿌당~
귀여운 찹쌀똑~!
초동인 자고 있네요~ㅋ
창에서 내려온 가을이가 베란다로 나가 뒹굴거려요~
저보고 와서 궁디팡팡 하라는거에요~ㅋㅋ
바로 안 해주고 애교를 감상해요~ㅋㅋ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는데..
초동이가 와서 방해해요~ㅋ
스크래쳐 아래에 얼굴만 숨었어요~ㅋㅋ
누나가 귀염 받으니 똑같은 자리에서 초동이도 애교 부려요~ ^^
누나 따라쟁이 초동이에요~ ^_^
728x90
반응형
'즐거운 냥남매 > 가을 & 초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우니까 찰칵~! (8) | 2020.07.13 |
---|---|
초동이 신부전 재검 그리고 허피스 (12) | 2020.07.06 |
이동장과 친해졌어요~ (9) | 2020.06.29 |
나오라냥~ 내꺼다옹~ (8) | 2020.06.22 |
함 놀아 볼까? (11) | 2020.06.15 |
가초남매 건강검진했어요~ (14) | 2020.06.04 |
자기 전엔 열심히 핥핥~~ (8) | 2020.06.01 |
배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져요 (6) | 2020.05.25 |
탐스럽고 이쁜 고양이 발 (7) | 2020.05.18 |
둘 사이의 거리 (16) | 2020.05.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