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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누나 거기서 모하냥?

by +소금+ 2020. 4. 27.


한 쪽 발을 들고 자는 저 자세가 넘 귀여워 사진 찍었더니 한 쪽 눈만 게슴츠레 떴어요~ㅋㅋ


"아놔~ 잠 좀 자자냥~"


미..미안...ㅋㅋ


얼마 후

가을이가 또 저를 유혹해요~ㅋㅋㅋ


"누나 거기서 모하냥?"


애교부리는 가을이를 누워서 편하게 관람해요~ㅎㅎ


"엄마 보라고 한거지 너 보라고 한 건 아니다냥~"


잠시 후 터널에 걸쳐 둘이 대치 중이에요~


서로 바라보고 있어요.


제가 왔다갔다 사진 찍으니 초동이가 저를 봐요~ㅎ


가을인 제가 뭘 하든 초동이만 보고 있고요~ㅋ


그리곤 자리를 옮겨 초동이의 동태를 살펴요~

둘이 저러다 그냥 말았어요~ㅋㅋㅋ


다음 날

베란다 테이블 위의 방석에 나란히 누웠어요~



가을인 다른 곳에선 절대 초동이와 가까이 있지 않는데 이 방석에서만은 나란히 누워 잘 자요~ ^^

특히 제가 여기서 재단하면 둘이 꼭 따라와서 자요~ㅎㅎ


앞에 있는 초동이가 탐탁지는 않지만 그냥 참아요~ㅋㅋ


초동인 누나가 가까이 있든 말든 잘 자요~ ^^


계속 사진 찍으니 깼어요.


가을인 사진 찍으니 괜히 그루밍 해요~ㅎ



초동인 계속 잘 자고요~ㅋㅋ


얼마 후

가을이가 또 저를 부르네요~ㅋㅋ


뒹굴뒹굴~~


"엇~! 이 소리는....?"


"엄마~ 이리 오라옹~~~"


"나의 하이얀 배를 만지라냥~~~"



"누나가 뒹굴거리는 소리다옹.."


"누나가 이쁘긴 하다옹..."

초동이도 가을이의 미모를 인정하네용~ㅋㅋㅋ


+ 4월도 느무 빨리 지나가네요.. 다가오는 5월도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조금만 더 참아보아요~ 홧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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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Favicon of https://binubaguni.tistory.com BlogIcon 비누바구니 2020.04.27 09:37 신고

    가을이는 이제 보니 발라당이 생활이군요. 이쯤 되면 벌러덩 수준. 네 팔 다리 다 들고 있는 모습은 진짜로 이리 오라고 인간을 유혹 하는 듯해요(이 모습이 오늘 젤 예쁨요) 초동군을 저리 경계 하면서도 저리 자주 발라당을 하다니 쩜 이중묘격? ㅋㅋ
    답글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20.04.28 20:05 신고

      ㅋㅋ 가을인 초동이가 볼 때 보란듯이 발라당해요~ 발라당하면 저나 남편이 이뻐하니까 초동이에게 이쁨받는다는 걸 어필하고 싶어하는 것 같더라고요~ㅋ 저희가 보고 있지 않으면 안 해요~ㅎㅎ

  • 오늘도 한주의 시작 화이팅입니다 .. :-)
    오늘도 포스팅 잘보고 가요~~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fudd.kr BlogIcon 첼시♬ 2020.04.27 19:45 신고

    파란 띠 두른 바스락터널은 처음 본 것 같아요.
    제가 이번 글에서야 겨우 눈치챈 것일 수도 있지만 ㅋㅋ
    가을이는 저렇게 팔 들고 자는데 어깨 결리지 않을까요?
    후추도 가끔 공중에 팔 뻗고 자는데 신기해요. +_+
    답글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20.04.28 20:07 신고

      파란띠는 산 지 얼마 안 됐어요~ 빨간띠가 너무 낡아서 버릴려고 샀는데 그냥 두 개를 쓰게 되었어요~ㅋㅋㅋ
      공중에 뜬 팔다리는 신기하면서 넘 이뻐요~ 정말 어깨 아플 것 같은데요~ㅋㅋㅋㅋ

  • 날으는 고양이 2020.04.28 09:56

    엄마바라기들~^^ 가을이도 이쁘긴 한데..초동이가 갈수록 잘생겨지는 것 같은..느낌적 느낌??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20.04.28 20:08 신고

      흐흐 그죠그죠~~ 초동이 인물이 점점 피고 있는 것 같아효~~ㅋㅋㅋ 가을이야 원래 이쁘지만요~ 크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