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만 내가 그렇게 이쁘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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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엄만 내가 그렇게 이쁘냐옹~?


재봉방에 누워 자던 초동이


잠시 후 나가더니 여기 누웠어요~ㅎ


빙구미 뿜뿜~~ㅋㅋ


귀여워서 턱도 긁어주고~


배도 쓰담쓰담 해줬어요~ㅎㅎ


그리고 다시 재봉방으로 들어온 초동이와


가을이에요.

팡팡하라고 저에게 궁디를 들이미네요~ㅋ

멍하니 누나를 봐요~


제가 좋아하는 미숫가루 묻은 배~ ^_^


팡팡을 기다리는 구여븐 뒤통수~





다음 날

재봉방 의자를 차지한 가을이에요.


이쁘다고 하니 눈뽀뽀해요~ㅎㅎ


괜히 핥핥~~


괜히 방 밖 내다보기~ㅋ



"엄만 내가 그렇게 이뿌냐옹~?"


그럼그럼~ 그렇고 말고~~

잠시 후 스르륵 잠이 들었나 싶더니..


깨서 핥핥~~


그리고 다시 자요~ㅎㅎ


한 시간 정도 지나 자리를 옮겼어요.


초동인 제 옆에 앉았고요.



정면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면 꼭 눈뽀뽀해요~ㅋ


"엄만 내가 그렇게 좋으냐옹~?"

암만~ 그렇고 말고~

볼이 찌부된 가을냥~ㅎㅎ


이제 가을이의 계절 가을이 오고 있어요~ㅋㅋ

시골인 저희 동네는 해가 지면 정말 선선하고 밤이 되면 귀뚜라미가 울어요~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어요~ ^_^/




  • 날으는 고양이 2019.08.26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귀뚜라미는 아직입니다. 매미가 아직까정 욜심히 울고 있어요~ㅋㅋㅋㅋ 그래도 출근할 때 보면, 시원한 바람 한 조각이 스쳐지나가는 걸 느껴요. 습하지도 않구요.^^ 처서가 막 지났으니 곧 가을이 달려올거에요~^^ 가을이 가면, 또 겨울 초입인데.. 가을이랑 초동이는 본인들 계절이 오니, 신나할수도~^^

    • 저희도 낮엔 매미가~ 그리고 밤에는 귀뚜라미가 울어요~ㅎㅎ
      정말 올가을은 가을이가 벌써 7살이에요~ 시간 정말 빨라요.. 좀 천천히 갔음 좋겠는데 말이죠~ ^^

  •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저도 저와 같이 사는 강아지랑 냥이의 일상을 다루고 있는데 배울점이 많은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고양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ㅋㅋㅋㅋ

  • 처서 지나더니 확 시원해졌어요. ㅎㅎ
    그리고 제목 보면서 바로 드는 생각이... '그걸 몰라서 물어보는 게냐, 당연히 예쁘고말고!!' ㅋㅋㅋ
    평화로운 궁디를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