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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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귀여운 투샷


얼마 전 컴퓨터방 창 앞에 길냥이 식당 손님인 노랑이가 왔어요.


절 보더니 인사하네요~ㅎㅎ


창문 바로 앞이라 저희 냥남매도 난리가 났어요~ㅋㅋ


둘이 머리를 맞대고 노랑이를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ㅋㅋ



가을이와 초동인 노랑이를 엄청 신경쓰는데 정작 노랑인 별로 신경 안 써요~ㅎㅎ


평소에 이렇게 가까이 앉은 모습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셔터를 마구마구 눌러댔어요~ 흐흐



넘모넘모 귀여운 투샷~♥


노랑이가 자리를 옮기니 초동인 옆 창문으로 갔는데 가을인 아직 여깄어요.



가을이도 옆 창으로 갔네요.


길냥이 식당으로 밥먹으러 가는 노랑이를 보고 있어요.


좁은 창틀에서 둘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ㅋㅋㅋ


귀여운 정수리~ ^_^


한 시간 뒤 젖소냥이가 같은 장소에 나타났어요~ㅋㅋ


뒷집 사람들이 외출한 사이 어케 알고 현관 앞에서 쉬고 있네요.


사진의 완성은 역시 고영희님~ㅋㅋㅋ





다음 날 초동이가 싱크대에서 자고 있네요.


이 자리 아래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세척기 작동 후 상판이 따끈해지거든요.

그래서 초동인 이 자리를 좋아해요~

근데 여름인데도 이러고 있네요~ㅋㅋㅋ

초동아 안 덥냥?


따끈할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이 자리를 좋아해요~ㅎㅎ



가을인 캣타워 위에서 쉬고 있어요.


카메라를 들이대면 고개를 돌려요.



"허거걱~~"


"으캬캬~~"


새초롬~

계속 사진찍으니 귀찮았는지 내려가버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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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으는 고양이 2019.08.12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집 분들이 냥이를 별로 안좋아하신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아직도 거기 살고 계신가봐요~ 노랑이 이뻐요~^^ 한가하게 엎드려있는 거 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저희 아파트에도 길냥이들이 있지만, 사람과 눈 마주치면 도망가기 바빠서..안쓰러워요..ㅠㅠ

    • 네에.. 그분들 마자요.. ㅡ.ㅡ;;; 그래서 길냥이들이 저 집 마당에 있으면 괜히 불안해요.. ㅜㅜ
      길냥이들이 살려면 사람을 경계해야겠지만 눈만 마주쳐도 도망가기 바쁘다니 정말 짠하네요.. 우리나라도 어서 다른 나라들처럼 길냥이들이 맘 편히 살게 되었음 좋겠어요...

  • 냥남매 크로스샷!!! 두 냥이 다 깨물어주고 싶게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외부의 적(...)이 나타났을 때는 일단 둘이 연합...이 아니고 대치하는 걸 까먹고 밖을 경계하는군요. +_+

    • ㅋㅋㅋㅋㅋ 빙고~! 서로를 안 좋아한다는 사실을 깜빡한거에요~ 넘 웃겨요~ㅋㅋㅋ
      올린 건 몇 장 안 되는데 셔터를 엄청 눌러댔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