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에 잠긴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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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사색에 잠긴 가을이


재봉방에 가니 가을이가 창밖을 보고 있어요~ㅎㅎ


가을인 좁은 의자에 앉아 밖을 자주 보는데 이 모습을 보니 여기에 뭔가를 놔주고 싶어져요.

캣타워라든가.. 캣폴이라든가... 뽐뿌오네용 ㅋㅋㅋㅋ


가까이 다가가니 슬쩍 고개를 돌려요~ㅋ


초동인 어느새 제 옆에 와 누웠어요~ㅎ


아는 척 하면 하품으로 화답해요~ㅋ


초동인 엄마 옆에서 졸기가 취미에요~


사색에 잠긴 가을슨생~


하이얀 가래떡이 알흠답군용~!


이뻐서 쓰담쓰담~


자기는 왜 쓰담쓰담 안 해주냐며..


쓰다듬어줬더니 누워서 누나를 바라봐요.



초동이의 시선을 느낀 가을이가 일어나 나가요.


문 앞 스트래처에 가서 벅벅 하고는 초동이를 물끄러미 바라봐요.


초동인 겸연쩍은지 급 그루밍~ㅋ




가을인 제가 보는 데서 바닥에 누워 뒹굴거려요~ㅎㅎ


제가 보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또 뒹굴~ㅋ


분홍코와 입매가 야무져요~ㅋㅋㅋ


뒹굴거리다 괜히 핥핥~~


가을이 사진만 계속 찍으니 초동이가 서운해 해요.


너두 이쁘다고 했더니 다시 누워서 졸아요~ㅋㅋ


한 시간 뒤

2층 거실에 햇살이 들어오니 거기 누운 초동이에요.

덥지도 않나봐요~ㅎㅎ


갑자기 셔터를 눌러대니 당황한 듯 가만히 있다가..


뒹굴거리며 애교부려요~


초동인 사진을 찍으면 이뻐하는 건 줄 아는 것 같아요.

가을이 사진찍을 때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찍어서 그런가봐요~ㅋ


햇살과 고양이의 기지개


사진만 봐도 나른해져요~ㅎㅎ


건강하고 활기찬 한 주 되시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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