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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이가 낮잠을 자는 틈을 타 가을이와 놀아줬어요~ㅎㅎ
초동이가 나타나면 가을인 놀고 싶어도 초동이에게 양보하거든요.
끈을 제일 좋아하는 가을이~
신나는 놀이~~
진지하게 놀아요~ㅋㅋ
ㅋㅋㅋ
코주름 넘 귀여워요~ㅋㅋ
뽕주딩~~ @ㅁ@
야무진 두 손~!! ^ㅂ^
오후엔 서로 궁디팡팡을 받겠다며~ㅋ
꼬리가 서로 부딪히고 교차되고~ㅎㅎㅎ
가을인 초동이와 너무 가까이 앉으면 싫어해요.
괜히 뒹굴거리다..
기지개 켜는 척하며 앞발을 초동이에게 향하다가..
일어나버렸어요.
초동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벅벅 긁으며 초동일 노려봐요~ㅋㅋ
그래서 가을이 이뿌다~~ 해줬더니 기분이 좀 나아졌는지 애교부려요~ ^^
뒹굴뒹굴~~
얼마 후 가을이가 자려고 자리 잡았어요.
초동인 제 옆에 있다가..
방석에서 본격적으로 자고요~ㅎㅎ
자는 모습은 똑같은 냥남매~ ^_^
셔터소리에 깬 가을이
미안 가을아~ 마저 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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