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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흘러내릴 것 같은 초동이

by +소금 2019.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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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릴 것 같은 자세로 자는 초동이~


초.. 초동아 자는거 맞지~? ㅋㅋ


가을이는 새로 마련해준 박스에서 쉬고 있어요.


초동이의 뜯뜯 덕분에 박스가 아방가르드해요~ㅋㅋㅋ


늠름한 초동씌~! ^_^


초동인 제 오른쪽에..


가을인 제 왼쪽에 누워 있어요.

궁디 두드리다 사진 찍으니 어서 두드리라고 돌아봐요~ㅎㅎ



자려는지 앞발을 베고 누웠네요.


팡팡 받는 가을이



잠이 들락말락~


궁디팡팡하다 자꾸 멈추니 또 돌아봐요~ㅋ


초동인 꿈나라로 고고~


가을인 끝도 없이 계속 팡팡팡팡...


다음 날

가을이가 재봉방 의자에 앉았네요.


초동인 박스를 뜯뜯하고 방석에서 코자는 중이에요~ㅎㅎ


초동이를 지그시 바라봐요.


새침한 가을이~ㅋㅋ


아가 같이 곤히 자요~ㅎㅎ



가을이도 자려나봐요~


한 시간이 지나니 초동인 흘러내리고 있어요~ㅋㅋ







또 다음 날

2층에 올라가니 둘이 이러고 있어요~ㅋㅋㅋ


자려고 열심히 그루밍 중이에요~



가을이도 핥핥~




초동인 다했어요~ㅋ


가을인 초동이보다 오래 해요~


잠든 초동이


가을인 그루밍할 때 손 내밀면 핥아줘요~ㅋ


그루밍하는 가을이와 자는 초동이의 뒷모습

뒷모습도 사랑스러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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