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타 치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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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음식 만들기

리코타 치즈 만들기


리코타 치즈를 만들었어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아서 많이들 만드시죠~ㅎㅎ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리코타 치즈로 익숙하지만 원래는 코티지 치즈래요~


+ 재료 +

우유 1000ml
생크림 500ml
레몬즙 6숟갈
소금 1티스푼


먼저 우유와 생크림을 냄비에 담아 중불에 끓여요.


레몬즙과 소금이에요.


거품이 끓어 오르면 레몬즙과 소금을 넣어요.


몇 번 저어준 후 불을 꺼요~


그리고 15분 정도 가만히 둬요.


촘촘한 면보를 펴고..


끓인 걸 부어요.


30분 정도 지나자 물이 많이 빠졌어요.


그리고 꾹꾹 눌러 면보를 모아 덩어리 모양으로 만들어요.


유청이 또 많이 나왔어요.


한 두시간 정도 두었다 냉장고에 넣어요.
이건 2시간 둔 모습이에요.
냉장고 넣고 다음 날부터 먹어요~ ^_^


빵에 그냥 발라도 맛나요~


고소하고 담백해요~ㅎ


직접 만든 요거트와 같이 먹었어요.


요거트는 과일을 넣어 먹음 참 맛나요~ㅎ


리코타 치즈 샐러드도 참 맛나죠~ㅋ


직접 기른 토마토와 먹으니 더 맛나요~ㅎㅎ
소스는 발사믹소스에요.


재료도 단순하고 만들기도 쉬운데 맛까지 좋아요~ ^_^
강추입니닷~ㅋㅋㅋ




  • 치즈까지 직접 만드시다니..ㄷㄷ 대단하시네요 +_+ 오랜만에 아삭아삭한 샐러드 먹고싶어지네요 ㅎㅎ

  • 샐러드 맛이 완전 좋아지게 해주는거 같아요.

  • 전 보통 우유만으로 만드는데 생크림이 들어가는 게 확실히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것 같아요. +_+
    저도 저렇게 만들어서 빵에 발라먹고 샐러드에 넣어먹는 거 좋아합니다. :D

  • 절대 범접 못할 부지런함!
    코티지 - Cotagge - 코딱지 ! right?
    ㅋㅋ 옛날에 치즈 중에는 코딱지가 제일 싸서 (거기는 밥알처럼 생긴 게 있었어요)
    숟가락으로 푹푹 퍼서 아낌없이 빵에 얹어 먹었던 행복한 기억을 되살려 주심~
    그래서 땡큐요!!! ^^

    • 킥킥 코딱지~ 밥알처럼 생겼다니 이름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ㅋㅋ
      비바님 젊은 날의 추억을 소환했다니 저도 뿌듯해요~ 흐흐~ ^_^

  • 요거 만들기 편하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아직 안해봤거든요.
    소금님이 올려주셔서 이제 언제든 도전할 수 있겠어요! +_+ 정말 감사해요ㅋㅋㅋㅋ
    나중에 입맛 없을 때 리코타 치즈 샐러드 해먹어야겠어요 ><

    • 생각보다 쉬워서 놀랐어요~ㅋ 직접 해보시면 더 쉽게 느끼실거에요~ ^_^
      치즈 하나 얹었을 뿐인데 샐러드가 고급져졌어요~ㅋㅋ

  • 제가 만드는 방법은 조금 다른데요ㅡ전문가에게서 배웠어요 ~~
    재료의 양은같고
    끓이지 않고 보온밥솥에서 5시간반을 보온상태로 둡니다
    걸러서 냉장고에 넣으면 됩니다~^^
    끓이는 것보다 부드럽고 영양면에서도 더 낫지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