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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난 니가 하는 일을 알고 있다~

by +소금 2012.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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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아 컴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오른쪽 위를 보니 저를 감시하고 있는 가을이를 발견~!! 언제 올라갔는지 저러고 있네요~ㅋㅋ

 

 

'컴 앞에 앉아서 딴 짓하지 말고 어서 내 간식을 주문하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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