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알타리 무김치2

지난번 담근 알타리 김치가 익었어요~ㅎ 지난번 혼자 담궜던 알타리 김치가 익어서 먹었는데 잘 담궜다고 남편에게 합격점을 받았습니다~~흐흐~ 완전 맛있진 않아도 꽤 괜찮은 맛이었어요~~ㅎ 다음엔 양을 늘려서 해봐야겠어요~ 이렇게 담근 알타리 김치가~ 이렇게 맛있게 익었습니다~~ 너무 조금이라 금방 먹어버렸지만 처음 담근 김치가 맛이 괜찮아서 넘 뿌듯해요~ ^^ 역시 레시피대로만 하면 최소한 망치지는 않는 것 같아요~ㅎ 2013. 5. 11.
나 혼자 알타리 무김치 담그기 생애 처음으로 혼/자/서 알타리 김치를 담궜습니다~ ^^ 전 시어머니와 살아서 직장다닐 땐 어머니 혼자 김치를 담그셨고 2년 전 회사를 그만두고는 어머니가 김치를 담그시면 심부름만 했었거든요~ 결혼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아직 김치도 못 담궈서 앞으론 혼자 김치를 자주 담궈보려고 이번에 시작을 한 것이지요~ㅎ 처음이라 왠지 망치면 아무도 못 먹을 것 같아서 알타리를 한 단만 담궜더니 김치통 반 통도 안차더라구요~ㅋ 인터넷에 레시피를 찾아보니 김치 담그는 법도 워낙 제각각이라 고르기 쉽지 않았어요~ ㅡ.ㅡ; 그래서 저희 시어머니가 하시는 방법과 가장 비슷한 것으로 골라 담아봤습니다~ ^^ 어떤가요~~? 보기엔 제법 맛있어 보이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흐흐~~~ 김치를 해보니 담그는 방법은 쉬운데 그 방법으로 .. 2013. 4. 1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