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모래 벤토마스터 체험 후기

모래 유목민에서 벗어나고나 모래를 찾아 헤매던 중

벤토마스터를 체험할 소중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

 

9kg이 한 봉지에요~

 

냥이들과 함께 찍는 게 참 쉽지 않네요~ㅋㅋ

 

표지 모델과 닮은 초동띠~~~~ㅋㅋㅋ

 

 

 

 

화장실에 모래를 부었습니다~

정말 먼지가 별로 없더라고요~

 

 

입자는 기존에 쓰던 것보다 좀 굵어요.

일반 모내 중에선 중간 정도의 굵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초동인 가는 모래를 좋아하거든요.

 

같은 거리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모래를 붓자마자 초동이를 화장실에 놔줬어요~ㅋㅋ

 

바로 쉬~~~~

 

야무지게 덮어요~ㅋㅋ

 

 

초동이가 싸자마자 감자를 캤습니당~ㅋ

응고력도 괜찮더라고요~

 

가을인 알아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ㅎㅎ

 

진지한 표정~ㅋㅋ

 

 

가을인 밤이나 낮이나 너무나 잘 쓰고 있어요~~

요즘 여기만 들어갑니다요~ㅋㅋ

초동인 입자 때문인지 뭐 때문인지 화장실에 놔주면 싸는데 스스로 들어가진 않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괜찮은 모래라 맘에 들어요~

앞으로 초동이가 스스로 들어가게 되면 구매의사 있습니다~! ^^

 

+ 내맘대로 총평 (5점 만점)

먼지 ♡♡♡♡

응고력 ♡♡♡♡

탈취 ♡♡♡♡

사막화 ♡♡

가성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