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놀아달라옹~
+소금
2017. 9. 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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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옹~
"바쁘다고 안 놀아주공.. 엄마 미어미어~~"
"놀아달라옹~"
네.. 요새 너무나 바빠서 포스팅도 못 하고 초동이와 낚시놀이도 못하고 있어요.. ㅠㅠ
면생리대 판매를 시작하면서 감사하게도 주문이 폭주했어요~ㅎ
아무래도 당분간 바쁠 것 같아요.
저희 네식구(저, 남편, 가을, 초동)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
작업방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니 가을이도 여기서 죽치고 있어요~ㅋ
간시기가 보고싶다나 머라나...ㅋㅋㅋ
삐친 궁디~ㅋ
당분간 포스팅 안 올라와도 이해해주세요~ 흐흐~
이웃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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