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살이/시골 생활
집에서 바베큐를 해먹다니~~!
+소금
2014. 11. 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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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바베큐를 해먹다니~~!
며칠 전 점심으로 바베큐를 해먹었어요~~ ^^
예전에는 어디 여행이나 가야 펜션에서 바베큐를 해먹었는데 말예요~ㅎ
인터넷으로 구매한 숯과 바베큐통~
숯에 불을 붙이고~~
위에 고기불판을 얹은 후 고기를 구워요~~ 흐흐~~
양파와 버섯은 필수에요~ㅋ
당연히 야채도 준비하구요~ ^^
남편이 맛나게 굽고 있어요~~ㅎ
첫 시식은 아내에게 양보하는 남편사마~
감삼돠~~!
저흰 바짝 구운 걸 좋아해요~ ^^
넘 맛나게 생겼죠~~ㅋㅋ
고깃집에서 나오는 양파절임도 만들었어요~~
같이 쌈을 싸서 먹으면 캬~~
밖에서 먹어서 그런지 식탁에서 고기구워 먹을 때보다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ㅋ
시어머니께서 서울 가셔서 남편과 간만에 오붓하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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