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천고묘비의 계절





    방을 한 바퀴 빙 둘러 걷는 가을이..


    간식을 준다니까 밥그릇이 있는 곳으로 서둘러 가요~ㅎ
    초동인 가만히 앉아 구경만 하고요~ㅋ



    점프~
    그리고 간식을 줬어요~


    초동아 너도 먹을래?


    "네네~네네네~!"



    간식을 먹다 잠시 가을이를 의식해요~


    그리고 가을이도 간식을 먹다 초동일 의식해요~
    서로 뒤통수가 따가운가봐요~ㅋㅋ


    다시 냠냠~


    다시 까드득~


    다음 날 러그 위에서 식빵을 굽고 계신 초동아즈씨~


    식빵이 점점 커져요~ ^^;;



    초동인 밥먹다 쓰담쓰담 받는 걸 좋아해요~ㅎ



    창밖을 보길래 사진을 찍으니 얼음~!


    초동아~ 보던 거 마저 봐~ㅋ


    가을인 제가 일하는데 옆에서 작은 의자에 앉아 식빵을 구워요~ㅎ



    밖을 보는건지.. 멍을 때리는지..
    하지만 뭐가 됐든 이쁘기만 해요~ 흐흐~


    이쁘다고 했더니 눈을 게슴츠레~ㅋ


    오후엔 이렇게 빛이 들어와요~
    날이 선선해지니 햇빛을 좋아해요.


    제게 다가오더니..


    철푸덕 누워서 두드리래요~ㅋ


    고갱님~ 만족하십니꽈~?


    만족하는 뒤통수~ㅋ


    가을이의 계절인 가을이 되니 더 후덕해지는 것 같아요~
    더 이상은 안 되는데 말이죠.. 
    역시 가을은 천고묘비의 계절인가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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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소금+
    • 날으는 고양이
      2017.10.17 09:22 신고

      가을이 엎드려있는 거 보니, 전이랑 느낌이 사뭇 다르네요~ ㅎㅎㅎㅎ 정말 천고묘비인지..^^ 초동인 점점 늠름해지는 것 같은 느낌? 멋있어지네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7.10.31 21:04 신고

        자꾸만 냥이들이 커져서 간식을 확 줄였어요~ㅋㅋ 그랬더니 조금 빠지더라고요~ ㅎㅎ;;
        초동인 점점 아저씨가 되가는 것 같아요~ㅋㅋㅋ

    • Favicon of http://fudd.kr BlogIcon 첼시♬
      2017.10.31 19:44 신고

      앗 ㅋㅋ 후추와 커플 쿠션...><
      센스있게 자주색으로 옆을 둘러주셔서 후추 털색하고도 아주 잘 어울리더라고요. 헤헤 :D
      요새 후추도 제법 토실토실해졌어요.
      그리고 저는 그 이상으로 똥똥해졌읍니다.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7.10.31 21:06 신고

        ㅎㅎ 털색이 비슷해서 묻어도 티가 많이 안 나나요? ㅋㅋ 저흰 밝은 색이라 초동이 털이 티가 많이 나요.. ㅡ.ㅡ
        첼시님은 통통해져도 저보단 날씬쟁이시니 힘내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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